나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. 도전한다는 것은 바로 성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물론 도전한다고 해서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. 내가 토픽 시험을 처음 봤을 때가 그랬다.
I feel blissful when I am challenging something. Because I think challenging is a chance of being success Sure that doesn't mean that you will be success in every challenge. That's how my first TOPIK was.
몇 달 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생각만큼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았다. 나는 뜻하지 않는 시험 결과에 처음에는 많이 좌절했었다. 그 후로도 다시 토픽 시험에 도전했지만 또 불합격했다. 이렇게 시험에 자꾸 떨어지다 보니까 나는 더 이상 시험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다.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성공이란 실패를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또 다른 실패로 나아가는 능력이다'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이 떠올랐다. 나는 이 말로 큰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. 그 전까지는 실패했다는 생각만 가득했는데 실패 후 다시 도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.
Although I spent a few months to study the result was not what I expected. I was frustrated by this unexpected result. I challenged the TOPIK exam again thereafter but was failed. Always being fail made me no longer want to study. Meanwhile one day, a Winston Churchill saying 'Success is going from failure to failure without losing enthusiasm' recalled me. This saying makes me have braveness. I have been always thinking of fallure before. Now I know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challenge after failure.
그렇게 용기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시험에 도전한 결과 나는 토픽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되었다. 이후에도 는 크고 작은 일에 실패하곤 했지만 쉽게 좌절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반드시 다시 도전하곤 했다. 그리고 나는 '진정한 성공이란 실패 후에도 잃지 않는 도전 정신'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. 왜냐하면 실패했다고 다시 도전하지 않는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.
So that I challenge the TOPIK exam again with braveness and I passed. Afterwards, no matter I failed in big or small tasks, I try not to be frustrated and challenge again And I think that The real success is that even if you fail, you still have the spirit to challenge. Because you will never success if you don't challenge after failu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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